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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by a.k.a DUKI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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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나도 당신처럼 한번 아름다워보자고 시작한 일이 이렇게나 멀리 흘렀다. 내가 살아있어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저 세상에 살고 있다. 물론 이세상에도 두엇쯤 당신이 있다. 만나면 몇 번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2012년 12월 박준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中 -

 

박준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출간된지 거의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시집이다. 책의 제목처럼 아련한 느낌을 내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글이지만 빠르게 읽을 수 없는 문구들로 이뤄진 시집. 

읽으면서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고, 슬픔이 느껴지기도 했다. 떠나버린 연인, 지인 추억이 된 기억들..

읽고서 코멘트를 남기면서, '후에 이런 내용의 책을 읽었구나', 혹은 좋았기에 추천을 하고 싶어 포스팅을 하지만, 이번은 책의 시 몇편을 포스팅하여,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 싶다.

 

 

지금은 우리가
꾀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여자는 누구일까,

1981~2008 보면서 옛 연인인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유퀴즈에 출연하여, 

하늘로간 누나라고 한다.

2008년은 박준 시인이 등단한 해이기도 했다고 한다.

 

 

작년 유퀴즈에 박준 시인이 나왔을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가 50쇄를 돌파 했다고 한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집인 것 같다.

구매한지 한참되어 궁금해서 한번 보니 1판 31쇄 였다. 구매한지 조금 되어, 겉표지도 지금 판매되는 책과 다르긴 하지만 이전의 꽃무늬가 있는 시집이 더 느낌이 있어 좋다.

 

 

책소개

더보기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모름지기 성장이란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깨닫는 것일 터, 이번 시집에 이 세계를 받아들이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의 순간들에 대한 사유가 짙은 것은, 박준 시인의 깊어져가는 세계를 증거할 것이다.

[예스24 제공]

 

 

 

유퀴즈에 출연한 부분이 있어, 유투브 영상을 같이 공유 한다.

유퀴즈에 나오셨던 박준 시인과 아버지 

https://www.youtube.com/watch?v=2inujf1FkwE 

 

유퀴즈에 나오셨던 박준 시인과 나태주 시인

https://www.youtube.com/watch?v=JrrNGMeQCVM 

 

 

 

 

네이버에 오디오 북으로 유인나, 강하늘이 같이 읽어주는 것도 있으니, 출퇴근길에 들으면서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A130998C78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배우 유인나와 강하늘이 함께한 MBC <같이 펀딩> 오디오북,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으로 출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젊은

audioclip.naver.com

 

 

 

책은 아래 링크 #예스24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815046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YES24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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