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계발12 『나는 MZ 부동산 재테커이다』 @끝내지 말고 이루자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될 수 없다.- 나는 MZ 부동산 재테커이다 中 - 크로 - 나는 MZ 부동산 재테커이다 언제즘 내집을 살 수 있을까? 모든 직장인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것 같다. 월급으로는 집을 살 수 없지만, 꾸준히 모으고 절약해서 내집을 살 수 있게 다들 아끼면서 살고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살고 있고. 《나는 MZ 부동산 재테커이다》는 MZ인 저자가 부동산 재테크를 하는 이야기 이다. 나와 우리네 모두와 같이 회사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직장인. 저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마, 목표가 다르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잘해서 진급하고 싶고 연봉도 더 높게 더좋은 회사를 위해서 일하면서 재테크 공부도 조금씩 하는 반면, .. 2024. 11. 2. 『헛스윙』@발전에는 헛스윙이 필요해 "회복 탄력성"전력 질주하다가도 잠깐 쉰면 다시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좌절을 느낄 때, 더는 나아갈 힘이 없을 때는 일단 쉬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헛스윙 中 - 이희천 - 헛스윙 어느 덧 회사생활을 한지도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생활을 앞으로 몇 십년은 더 해야할 것이다. 이력서를 여기저기 돌리면서 면접을 보던 사회 초년생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그만큼의 열의와 열정이 없어 진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아마 현재 삶에 크게 불만스럽게 생각하지 않아 이러는 것 같다. 분명 더 발전하고 나아가고 성장을 하려는 생각은 있지만, 현재의 '나'와 사회 초년생의 '나'는 확연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삶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2024. 6. 28.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중간은 쉽나? 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中 - 임다혜 -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언제부터인가 '적당히'라는 단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내비치게 되었다. 너무 열심히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나태하게 살지도 않는 적당히. 사회 초년생 같은 열정은 계속 불타오르기 보다는 어느정도 온도를 유지한채로 꾸준한음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와 타협을 하게되어 어느 순간 이 정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자기 합리화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다.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은 부자보다는 적당히 벌어서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저자 풍백(임다혜)이 말하는 자본주의 생존법이다. 저마다 많은 재테크 책이 출간 되고, 사라지며 어느것.. 2024. 5. 12.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아주 잘 살고 있다 나는 눈 뜨면 한 뼘 더 자라나 있을 나 자신을 매 순간 응원해 -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中 - 새벽 세시 -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벌써 연말이 되었다. 2023년을 시작하면서, 올해는 무언가를 이뤄야지 하고 목표를 세웠었다. 많이 이루진 못했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 감상을 남기는 블로그를 하고 있고, 따로 스터디도 다니거나 하고 있으며,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저축도 했던 것 같다. 못이룬 것도 있지만, 적어도 시도를 안했던 목표는 없었던 것 같다. 다만.. 핑계가 되고, 무엇인가의 이유를 대고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도는 했었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조정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세웠던 목표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해 연말.. 2023. 12. 18.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고학력 ≠ 업무 수행 능력 우리는 주어진 카드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카드의 사용법을 아는 것이다.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中 - 기타노 유이가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학교나 회사나 같이 일을 하다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가끔 '나는 왜 저사람처럼 못할까', '도대체 내가 진짜 잘하는 일은 뭘까?',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등등 부러움을 넘어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벽을 너무나도 느끼고 남들이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해본적도 있었던 것 같다.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그저 모방일뿐 스스로 발전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더라도 내 상황에 맞게, 나에게 적합하게 맞춰서 따라해야한다. 그럴러면 내 스스로가 나를 더 잘.. 2023. 11. 12. 『나를 바꿀 자유』@낯선 선택이 낯선 기회로 이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삶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 나를 바꿀 자유 中 - 김민기 - 나를 바꿀 자유 (너만의 브랜드에 집중하라) 회사 그리고 집. 이 생활 패턴이 언젠가부터 익숙해 졌다.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은 잊혀진지 오래가 되었으며,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오는 생활이 한 주의 생활 패턴이 되었다.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고 머리로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실제로 바뀐 것 같지는 않다. 변화하고 싶은 작은 몸부림이라면, 책은 꾸준히 읽고 후기를 조금이나마 끄적여 본다는 것. 이것이 나의 안일한 위안일 것 같다. 맞는 말인 것 같으면 일단 움직였다. 생각이 많으면 두려움이 생기고 그러면 움직이지 못한다. - 나를 바꿀 자유 .. 2023. 10. 4.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