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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생각』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다 과거에서 배우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리더의 시선은 과거의 실수와 영광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향해야 한다.- 리더의 생각 中 - 유석문 - 리더의 생각 어느 회사나 리더가 있고, 어느 팀에나 리더가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일을 할까?리더는 어떻게 업무가 진행되면 팀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과를 내고, 팀원들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를 고민하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에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리더가 있는가? 그렇다면 좋은 근무 환경의 회사를 재직 중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빌려 온 두 번째 도서, 《리더의 생각》은 쏘카 재직 중인 유석문 CTO가 저서한 책이다. 지속적인 성장, 리더십, 협업, 소트프웨어 개발 총 4개의 주제로.. 2024. 12. 19.
『아주 작은 반복의 힘』@작게, 더 작게, 아주 작게 시작하자 1장. 두려움을 이겨 내는 작은 것들의 힘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中 -  로버트 마우어 -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올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올해의 3분기가 된지도 한 달이 되었다. 24년 올해 목표는 얼마나 이뤘을까? 아마 1/5도 달성하지 못한 것 같다. 소소하게 올해에 주 3회 운동하기, 매일 30분 외국어 공부하기, 재테크 공부 및 세미나 다니기 등등 여러가지를 알차게 세웠지만, 올해의 반이 지난 지금 이룬것이 몇개 없는 것 같다. 매년.. 2024. 8. 13.
『헛스윙』@발전에는 헛스윙이 필요해 "회복 탄력성"전력 질주하다가도 잠깐 쉰면 다시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좌절을 느낄 때, 더는 나아갈 힘이 없을 때는 일단 쉬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헛스윙 中 - 이희천 - 헛스윙 어느 덧 회사생활을 한지도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생활을 앞으로 몇 십년은 더 해야할 것이다. 이력서를 여기저기 돌리면서 면접을 보던 사회 초년생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그만큼의 열의와 열정이 없어 진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아마 현재 삶에 크게 불만스럽게 생각하지 않아 이러는 것 같다. 분명 더 발전하고 나아가고 성장을 하려는 생각은 있지만, 현재의 '나'와 사회 초년생의 '나'는 확연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삶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2024. 6. 28.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중간은 쉽나? 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中 - 임다혜 -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언제부터인가 '적당히'라는 단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내비치게 되었다. 너무 열심히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나태하게 살지도 않는 적당히. 사회 초년생 같은 열정은 계속 불타오르기 보다는 어느정도 온도를 유지한채로 꾸준한음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와 타협을 하게되어 어느 순간 이 정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자기 합리화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다.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은 부자보다는 적당히 벌어서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저자 풍백(임다혜)이 말하는 자본주의 생존법이다. 저마다 많은 재테크 책이 출간 되고, 사라지며 어느것.. 2024. 5. 12.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N잡러를 위한 SMART 기법 성공하는 사람은 안 될 100가지 이유 중에 될 방법 한 가지를 찾아내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는 이유만 찾아 안 될 변명거리를 만듭니다.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中 - 김민지(옆집CEO)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회사에서 주는 월급 외에 부업을 해서 월에 천만원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다. 그래서 재테크 책을 자주 접하려고 노력하고 N잡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는 흔해진 의미이긴 하지만,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칭한다.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다른 부업을 하면서 직장 외의 수입을 더 벌 수 있는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다. N잡러의 의미는 ;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 2024. 3. 24.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고학력 ≠ 업무 수행 능력 우리는 주어진 카드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카드의 사용법을 아는 것이다.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中 - 기타노 유이가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학교나 회사나 같이 일을 하다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가끔 '나는 왜 저사람처럼 못할까', '도대체 내가 진짜 잘하는 일은 뭘까?',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등등 부러움을 넘어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벽을 너무나도 느끼고 남들이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해본적도 있었던 것 같다.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그저 모방일뿐 스스로 발전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더라도 내 상황에 맞게, 나에게 적합하게 맞춰서 따라해야한다. 그럴러면 내 스스로가 나를 더 잘..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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