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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nd ..143

『월급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직딩의 부동산 투자 방법 투자에 늦은 시기는 없다. 수익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 월급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中 - 투자가 카일 - 월급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월급만으로 정말 집을 살 수 있는 것일까? 서울의 아파트 집 값 매매 평균 10억 원 이라고 한다. (출처. 문화일보) 집 값이 많이 하락했다고 기사도 여러번 나왔고, 부동산 시장이 굉장히 침체되어 있다고 기사가 많지만, 슬프게도 집 한채의 가격이 10억 이다. 지금 월급으로... 과연.. 이번 생에 살 수 있는 걸까? 월급만으로 이렇게 아파트만 바라본다면 내 집마련은 꿈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주거의 공간이 아파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빌라와 주택, 미혼이라면 오피스텔도 충분히 좋을 수도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작게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늘려가.. 2023. 8. 23.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종잇장 사이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바다를 보지 못했다고 바다가 사라지지는 않듯이 너의 가치를 보지 못했다고 너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라. 분명히 빛나고 있으니까. -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中 - 박찬위 -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떨 때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나?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휴가를 보내고 있을 때, 월급날일 때, 꼭 가고 싶었던 여행지에 여행을 할 때 등 다양한 상황들 혹은 물건들이 있을 것이다. 바깥에서 얻는 행복은 안쪽에서 얻는 행복 보다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 바깥은 외부의 환경, 주변 사람 등에 대한 '나'를 기준으로 외부의 것들. 안쪽은 '나'를 기준으로 내스스로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이다. 안쪽에서 느껴지는.. 2023. 8. 19.
『꼬마빌딩 재테크』@ 평생 월급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태어날 때 가난한 건 당산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 빌게이츠 - 꼬마빌딩 재테크 中 - 임동권 - 꼬마빌딩 재테크 '조물주 위에 건물주' 이런 말을 언젠가 한번 들었던 것 같다. 모든 직장인의 로망은 매달 월세가 나오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종종 회사에서 우스갯소리로 '회사는 취미로 다니고 건물이나 하나 있음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은퇴할 때는 편하게 준비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자금도 충분하고 계속 월세를 받을 수 있는 구조. 이게 아마 일을 하는 목적이 아닐까? 누군가는 SNS 영향으로, 누군가는 다른 매체의 영향, 누군가는 부모의 영향으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고 공부를 시작하고 투자를 나선다. 《꼬마빌딩 재테크》은 이렇게 관심.. 2023. 8. 18.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어? 베껴서 내가 더 성공했네?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짠다. -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中 - 김종춘 -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주변을 둘러 보면 1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굉장히 많다. 물건이 될 수도 있고, 건물이 될 수도있고, 다양한 것들이 그럴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 이라는 용어는 2000년 대 초반에 생겼다. 그때의 스마트 폰과 지금의 스마트 폰을 보면 굉장히 다르다. 아마.. 그 시대에 썻던 폰을 기억하는 그때 그분들은 아실 것이다..ㅎ 연아의 햅틱 같이 1세대 스마트 폰이라고 불리던 폰도 없던 것에서 새롭게 생겨난 것이 아니다. 피처폰, 시티폰, PDA 폰 같은 기존 모델에서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고, 새로운 변형으로 출시가 된 것 이다. 결과물은 새로운 것이지만,.. 2023. 8. 16.
『365 월세 통장』@ 매일 월세 받는 꼬마 아파트 재테크 "당신이 무엇인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은 당신 안에 그 분야에 대한 뛰어난 능력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윤수현 - 365 월세 통장 '급여로 과연 집을 살 수 있긴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무리 절약 하고 아끼고, 예/적금을 열심히 들어 종잣돈을 모은다고 하더라도 집 값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싸서 내 집 한채 구하기 어렵다. 1억 모으기도 힘든 시대에 집한채가 10억 이상을 하며, 프리미엄 이라는 이유로 어떤 아파트들은 몇 십억씩도 매매가 거래되는 아파트들도 있다. 아파트를 구매가 가능한 곳은 아마.. 지방 어딘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님 아에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월급을 절약하여 예,적금으로는 아파트를 구매하기 어려우니 색다른.. 2023. 8. 12.
『열린 어둠』@ 그가 죽였을까? 아니면 그녀가 죽였을까? 게이코라면 바로 방금 전까지 이 카펫 위에 쓰려져 있었다. 내가 죽였다. 이 손으로, 이 침실에서 내가 죽였다. - 열린 어둠 「두 개의 얼굴」 中 - 렌조 미키히코 - 열린 어둠 이전에 한번 리뷰를 했던 백광의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신작이 있다고 해서 늦었지만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추리 소설로 유명한 작가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고, 한국에서 백광을 시작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열린 어둠》은 9개의 단편 소설로 이뤄진 미스터리 추리 소설인데, 각각의 소설이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면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단편집은 이야기의 몰입도 너무 좋고 상황 설명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좋아 배경이 머릿속에 잘 그려진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한 챕터씩 시간을 두고 읽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초반에..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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