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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영감』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올까?

by a.k.a DUKI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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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작은 떠들썩한 '호들갑'으로부터
...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 바라보는 힘을 가진 사람만이 영감을 얻는다.

- 별게 다 영감 中 -

이승희 - 별게 다 영감

좋은 마케터는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미 알고 있던 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각색해 사람들에게 다시 꺼내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마케팅의 결과물은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사람의 감정과 감성을 건드려 구매를 자극하기도 하고, 한동안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특별한 경험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에도 이미 수많은 영감이 숨어 있는 것일까.

《별게 다 영감》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이승희 작가만의 답을 담은 책이다.

마케터로 일하며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영감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기록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거창하고 특별한 것만 영감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오히려 ‘별것 아닌 것도 충분히 영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별게 다 영감

 

영감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영감은 꼭 특별한 장소나 새로운 경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퇴근길에 본 장면이나 누군가 무심코 한 말, 재미있게 본 콘텐츠처럼 평범한 것에서도 충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가까운 것 같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일상은 그 자체로 꽤 많은 영감이 될 수 있다.

@별게 다 영감

 

기록해야 내 것이 된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을 꾸준히 기록하고, 다시 꺼내보며 자신의 생각으로 발전시킨다. 기록은 단순히 기억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생각을 연결하는 과정처럼 느껴진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조금 더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별게 다 영감

 

별게 다 영감이다

《별게 다 영감》을 읽고 나니 주변을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장면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생각의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영감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별게 다 영감


정말 별게 다 영감이다.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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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와 함께한
세상의 수많은 영감에 대하여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시대,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하루하루 아이디어를 위해 새로움을 찾는 마케터들은 어떤 방법을 쓸까? 그들의 머릿속, 노트에는 어떤 생각과 글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기록의 쓸모』를 통해 기록이 생각의 도구이자 자산이 됨을 말한 마케터 이승희가 두 번째 책 『별게 다 영감』을 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심상찮다. 저자는 영감이 ‘별것’에서 나온단다. 사소한 기록들이 영감이자 콘텐츠가 됐다면서 독자들에게도 무엇이든 좋으니 모으고 기록하라고 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이미 재미있고 특별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감동적인 영감과 아이디어는 우리와 멀리 있지 않음을, 콘텐츠는 만드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임을 자신의 기록을 통해 증명한다. 『기록의 쓸모』 프리퀄인 셈이다.

하루하루는 지나치면 무료하다. 그러나 매일같이 기록한 후 들여다보면 하루하루는 특별하다. (…) 내가 생각하는 크리에이터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사람, 자기 생각으로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다.(본문 중에서)

 

[yes24 제공]


 

@별게 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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