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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무조건 재미있다고 느낀 길을 선택한다!

by a.k.a DUKI 2025.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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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저축대신 경험에 투자했고,
돈으로 산 그 경험들은 이제 그 곱절의 돈을 내도 결제 재현할 수 없다.
저축으로 눈앞의 불안을 조금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 는 없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中 -

 

호리에 다카후미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급여에서 저축은 꼬박꼬박 잘하고 있는가? 그런데 그 저축 말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위해 과감히 쓰고 있는 돈은 얼마나 될까? 미래를 위해 아끼고, 참아내고, 절약하는 삶이 미덕이라 여겨졌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중요한 건, 나이에 맞는 경험을 제때 해내는 것이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제목을 보면 누군가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다. “진짜 저축하지 말고 다 쓰란 소리야?”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 책이 말하는 ‘쓴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다. 돈을 아까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에 써보라는 것이다.

요즘은 근면·성실보다 노는 능력 주목받는 시대다. 유튜버, 인플루언서처럼  아는 사람 오히려 부수입을 만들고, 그게 결국 주수입이 되기도 한다. 베짱이처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

그렇다면 우리는 여전히 개미처럼 저축만 하며 살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Shutter Speed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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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니, 코로나, AI 혁명, 비트코인 등으로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에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꺼뜨리기 위해서 모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한데 말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과 코인판까지 기웃거리며 몇 푼 잃거나 따며 일희일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 이렇게 한푼 두푼 모으고 불린 통장의 잔고가 미래의 불안을 막는 방책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이런 질문을 마주해 명쾌한 답을 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열정, 돈을 모두 쏟아붓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돈을 잃을 일이야 없겠지만, 돈이 불어날 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처럼 돈을 위한 투자 제대로  투자도 아니라 한다. 대신 그는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사기 위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라고 한다. 로켓 벤처의 불모지 일본에서  손으로 가진 돈을 몽땅 써서 시장을 개척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성공하고, 이제는 일본의 일론 머스크 불리는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성공은 이런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알라딘 제공]


 

'안전 제일'이 가장 위험한 시대

"그냥 지금처럼만 살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말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돈을 아껴 쓰며, 묵묵히 저축하는 삶. 한때는 그것이 '정답'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 그런 정답은 사라졌고, 안전이라는 이름의 루틴이 우리를 더 깊은 불안으로 몰아넣는다.

호리에는 그 위험을 정면으로 지적한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지금, 변화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정해진 인생 시나리오 대신, 수시로 리셋하고 업데이트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 결국 이 책은 말한다. " 이상 '나중에' 없다. 준비만 하다 끝나는 인생은 너무 아깝다." 안전 대신 ‘움직이는 삶’을 선택할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Alexas_Fotos

 

원 없이 놀아본 사람만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많은 사람들이 놀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만, 진짜 문제는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어서’ 생긴 후회다. 호리에는 말한다. 어릴 때, 젊을 때, 더 많이 해보고 더 자주 실패해보는 것이 오히려 삶을 탄탄하게 만든다고.

책에서는 ‘경험이 자산’이라는 철학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그냥 노는 것이 아니다. 원 없이 놀아본 사람만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안다. 도전과 실험, 실패와 좌절, 여행과 모험 모두를 포함한 ‘체험의 총량’이 결국 인생의 두께를 만든다는 이야기다.

호리에는 이런 경험들이 ‘감각’을 키운다고 말한다. 위기 대응력, 타이밍 판단, 사람 보는 눈, 스스로의 욕망을 이해하는 능력까지. 이 모든 것은 ‘논다’는 행위 속에서 얻어진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돈은 아껴 쌓는 것이 아니라, 나를 확장하는 데 써야 한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앞뒤 재지 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놀아보라.
그러다 보면 더 흥분할 만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中 -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몽땅 사라

 저자가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대목 중 하나는 “돈으로 시간을 사라”는 메시지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시간을 쓴다. 그러나 정작 시간이 없어 중요한 것을 놓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잘못 썼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아주 구체적인 예들을 들어준다. 택시를 타고 시간을 절약하는 것, 가사 대행 서비스를 쓰는 것, 불필요한 회의를 거절하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돈을 써서 시간을 사는 전략이다. 그리고 이렇게 확보된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쓰는 것이 ‘진짜 부자’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소비는 낭비가 아니라 시간 회복을 위한 투자다. 지금의 소비가 미래의 자산이 있다. 이 문장은 단순히 달콤하게 들리지만, 실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이기도 하다.

 

사람은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디에 가고 싶은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이를 위해 필요한 실천을 대담하게 반복해가야 비로소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中 -

@justmarius_de

 

내 인생, 지금 당장 쓰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지?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부자가 되자는 책도,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를 바꾸고 싶어진다. 늘 미뤄두던 여행, 주저하던 공부, 참기만 했던 욕망. 그 모든 것에 대한 태도가 바뀐다.

이 리뷰를 읽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지금, 무언가 답답하거나 불안하거나, ‘이러다 내 인생 놓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던지는 한 방은 꽤 통쾌하게 다가올 것이다.

 

책은 단순한 소비 찬양이 아니다. 인생을지금살아내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조언서다.
가진 돈을 아끼기보다, 지금 삶을 나은 방향으로 당겨줄 곳에 써보는 ’, 그것이야말로 남는 장사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소개 영상

@콩밭에서점 -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야 하는 이유🔥|『가진 돈은 몽땅 써라』

 

 

나의 선택은 항상 단순하다. 즐거움이 줄어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때로 비합리적이더라도 무조건 재미있다고 느낀 길을 선택한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선 긋는 행위이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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