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둔 뜨둔 뜨둔🍎🍎🍎
드디어 애플 워치 6세대 스그 구입했다.
무려 Cellular + GPS
사면서 몹시 ㄷㄷㄷ하였으나
오랜고민끝에 드디어 구매를 결심하고 질렀다.
왜냐면 K-직장인은 25일이 월급날이니까!
(구매한 워치는 나이키 제품은 아니다! 금액만참고)
애플 코리아 정식 사이트에 등록된 금액이다!
Apple Watch Nike Series 6 GPS + Cellular, 44mm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 그리고 블랙 Nike 스포츠
내장형 셀룰러와 GPS 기능이 탑재된 Apple Watch Nike Series 6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 모델을 쇼핑하세요. 지금 apple.com에서 구입하세요.
www.apple.com
구매하고 얼른 집에와서 후다닥 뜯어 보았다.
비닐 커버도 빠르게 후다닥
급하다 급해!! 😍😍😍
안쪽은 아래처럼 포장이 되어있다.
워치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도 약간 두꺼운(?) 종이 재질로 스크레치 안나게 잘 감싸구 있다.
애플에서 말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도 가능한 판이 뒷쪽에 부착이 되어있다.
사실 이걸 기능을 쓸까.. 싶다..ㅎ
좀 더 자세히 애플 워치를 보면,
아래 처럼 되어 있다.
스그스그스그스그
쉽게 잘 안보는 설명서 이지만,
한번 설명서도 펼쳐 봤다..ㅎ
그냥 만지면 알겠지 하고 정말 잘 펴지 않으나,
컬러풀 하게 설명 되어있길래 한번 봤다
현재 아이폰 12를 쓰고 있고, 새롭게 애플워치 6세대를 연결!
기본적으로 애플 제품을 샀을 때 별도의 충전을 하고 사용한 적이 없었는데,
애플 워치는 충전을 해야하는 것 같다..
혹시, 워치의 전원을 키는 방법을 모를수 있으니!
측면 버튼을 1~2초 눌러주면 전원을 키고 끌 수 있다.
('Digital Crown'과 '측면버튼'은 애플에서 지정한 이름이다.)
이제 아이폰과 연동을 해보자.
애플 워치를 작동 시키고, 폰옆에 둔다.
자동으로 페어링되어 연결하겠냐는 안내 문구가 뜬다.
본인용으로 선택하고,
아이폰에 워치를 카메라로 인식하는 화면이 나온다 & 워치 또한 인식 화면이 뜬다.
좀더 자세히!!
워치에 뜨는 화면 보면, 이렇게 나온다.
동의 선택하고,
기본적인 워치의 설정을 한다.
너무 많은 단계가 있어서.. 생략..
그냥 원하는거 활성화 / 비활성화 하면된다..ㅎ
수많은 선택을 하고 나면,
이제 아이폰과 동기화를 시작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몹시 폰에 데이터가 많아서 그런가...ㅎ
인고의 시간이 지나면,
드디어 뚜둔!!!
동기화가 모두 완료 되었고, 연동이 되었다.
현재 셀룰러 요금제를 가입안해서,
따로 설정은 안했는데 조만간 가입해서 연동 할 계획이다.
(이럴꺼면.. gps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 )
기본적인 설정은 워치에서도 할 수 있지만,
모든 설정은 아이폰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만저보니 대기화면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 것같다!!
페이스 갤러리에 정말 많은 화면도 있고, 개인적으로 설정도 가능했다.
내 숨결을 와치가 느끼네
내몸과 하나가 된 기분이네, 어휴 설레라 😍😍
조금더 쓰면서, 더 좋은 기능을 발견하면 더 추가 포스팅 해야겠다.
애플은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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