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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따스한 위로 한 마디 자존감을 채우는 건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자. 조건이 붙지 않는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中 - 최대호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치고 집에서 책을 자주 보고 잠에 든다. 유튜브를 그리 즐겨하지 않는 나에게는 나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다. SNS를 자주 하다보면 남들과 비교하고,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라는 허무함과 자괴감에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SNS를 하는 것 보다는 주로 책을 읽고 평소에 관심있던 것들의 기사를 찾아 읽어 보곤한다.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는 삶에 지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여전.. 2024. 3. 27.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N잡러를 위한 SMART 기법 성공하는 사람은 안 될 100가지 이유 중에 될 방법 한 가지를 찾아내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는 이유만 찾아 안 될 변명거리를 만듭니다.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中 - 김민지(옆집CEO)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회사에서 주는 월급 외에 부업을 해서 월에 천만원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다. 그래서 재테크 책을 자주 접하려고 노력하고 N잡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는 흔해진 의미이긴 하지만,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칭한다.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다른 부업을 하면서 직장 외의 수입을 더 벌 수 있는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다. N잡러의 의미는 ;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 2024. 3. 24.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 가난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현상일 뿐이지, 내 잘못도 죄도 아니기 때문에 ... (중략)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지현의 전략이 영리하고 훌륭했던 것은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추구해나갔다는 점이다.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中 - 강지나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요즘 정말 사회적 이슈가 너무 많다. 그 중에서도 단연 청년 빈곤과 출산이 가장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많았던 청년이 너무 많이 줄어들고 인구절벽이라는 말까지 흔하게 뉴스에서 접하게 되고, 향후 10년 - 20년 사이에는 청년보다 노인이 인구가 더 많은 역피마미드의 인구 구조가 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물가는 오르고 청년들의 실업은 계속 증가 추세이다. .. 2024. 3. 21.
『도둑맞은 집중력』@산만함에서 이기는 방법 나는 살고자 했으나 산만해졌다. - 도둑맞은 집중력 中 - 요한 하리 (Johan Hari) - 도둑맞은 집중력 (Stolen Focus) 하루에 얼마나 집중을 하는가? 본인의 업무, 학업, 취미 생활 등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무언가에 집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일이 너무 많다. 하지만 휴대폰 또는 그 외의 전자기기 등에서의 알람때문에 이 집중력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65초 이상이 되지 않는 다고 한다. 비단 미국의 10대들만 일까?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도둑맞은 집중력》은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집중력이 약화되고 있는 문제를 다룬다. 요한 하리는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 2024. 3. 17.
『이처럼 사소한 것들』@하지 않은 일,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일 멈춰서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있다면, 삶이 어떨까, 펄롱은 생각했다. 삶이 달라질까 아니면 그래도 마찬가지일까- 아니면 그저 일상이 엉망진창 흐트러지고 말까? - 이처럼 사소한 것들 中 -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 -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18세기부터 20세기 까지 아일래드 정부의 조력을 받아 카톡릭 수녀원이 운영했던 '막달레나 세탁소'사건이 등장한다. 막달레나 수용소 / 막달레나 세탁소 막달레나 수용소(Magdalene asylums) 또는 막달레나 세탁소(Magdalene laundries)란 18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영미권 국가들에서 "몸을 버린 여자"들에게 거처를 제공한다는 표면상 이유 하에 설립된 시설들이다...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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