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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nd ../자기계발18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중간은 쉽나? 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中 - 임다혜 -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언제부터인가 '적당히'라는 단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내비치게 되었다. 너무 열심히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나태하게 살지도 않는 적당히. 사회 초년생 같은 열정은 계속 불타오르기 보다는 어느정도 온도를 유지한채로 꾸준한음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스스로와 타협을 하게되어 어느 순간 이 정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자기 합리화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다.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은 부자보다는 적당히 벌어서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저자 풍백(임다혜)이 말하는 자본주의 생존법이다. 저마다 많은 재테크 책이 출간 되고, 사라지며 어느것.. 2024. 5. 12.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N잡러를 위한 SMART 기법 성공하는 사람은 안 될 100가지 이유 중에 될 방법 한 가지를 찾아내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는 이유만 찾아 안 될 변명거리를 만듭니다.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中 - 김민지(옆집CEO)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회사에서 주는 월급 외에 부업을 해서 월에 천만원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다. 그래서 재테크 책을 자주 접하려고 노력하고 N잡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는 흔해진 의미이긴 하지만,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칭한다.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다른 부업을 하면서 직장 외의 수입을 더 벌 수 있는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다. N잡러의 의미는 ;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 2024. 3. 24.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고학력 ≠ 업무 수행 능력 우리는 주어진 카드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카드의 사용법을 아는 것이다.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中 - 기타노 유이가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학교나 회사나 같이 일을 하다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가끔 '나는 왜 저사람처럼 못할까', '도대체 내가 진짜 잘하는 일은 뭘까?',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등등 부러움을 넘어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벽을 너무나도 느끼고 남들이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해본적도 있었던 것 같다.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그저 모방일뿐 스스로 발전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더라도 내 상황에 맞게, 나에게 적합하게 맞춰서 따라해야한다. 그럴러면 내 스스로가 나를 더 잘.. 2023. 11. 12.
『나를 바꿀 자유』@낯선 선택이 낯선 기회로 이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삶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 나를 바꿀 자유 中 - 김민기 - 나를 바꿀 자유 (너만의 브랜드에 집중하라) 회사 그리고 집. 이 생활 패턴이 언젠가부터 익숙해 졌다.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은 잊혀진지 오래가 되었으며,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오는 생활이 한 주의 생활 패턴이 되었다.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고 머리로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실제로 바뀐 것 같지는 않다. 변화하고 싶은 작은 몸부림이라면, 책은 꾸준히 읽고 후기를 조금이나마 끄적여 본다는 것. 이것이 나의 안일한 위안일 것 같다. 맞는 말인 것 같으면 일단 움직였다. 생각이 많으면 두려움이 생기고 그러면 움직이지 못한다. - 나를 바꿀 자유 .. 2023. 10. 4.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어? 베껴서 내가 더 성공했네?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짠다. -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中 - 김종춘 -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주변을 둘러 보면 1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굉장히 많다. 물건이 될 수도 있고, 건물이 될 수도있고, 다양한 것들이 그럴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 이라는 용어는 2000년 대 초반에 생겼다. 그때의 스마트 폰과 지금의 스마트 폰을 보면 굉장히 다르다. 아마.. 그 시대에 썻던 폰을 기억하는 그때 그분들은 아실 것이다..ㅎ 연아의 햅틱 같이 1세대 스마트 폰이라고 불리던 폰도 없던 것에서 새롭게 생겨난 것이 아니다. 피처폰, 시티폰, PDA 폰 같은 기존 모델에서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고, 새로운 변형으로 출시가 된 것 이다. 결과물은 새로운 것이지만,..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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