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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nd ../경제 & 경영10

창의성을 지휘하라 (Creativity, Inc.: Overcoming the Unseen Forces That Stand in the Way of True Inspiration) 예술은 기술에 도전하고, 기술은 예술에 영감을 불어 넣는다. - 창의성을 지휘하라 中 - 에드 캣멀 - 창의성을 지휘하라 《창의성을 지휘하라》는 제목을 정말 잘 짓고, 제목 번역이 알맞게 된 것 같다. 원제는 《Creativity, Inc.: Overcoming the Unseen Forces That Stand in the Way of True Inspiration》 인데, 정말 제목 대로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한다. 현재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장 직을 하고 있는 에드 캣멀은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고 꿈을 키워 현재의 자리까지 올라간 인물이다. 에드 캣멀(Ed Catmull,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장), 존 래스.. 2023. 5. 31.
돈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Money)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돈의 심리학 中 - 모건 하우절 - 돈의 심리학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고, 걱정없이 하고 싶은 일들만 하면서 살고 싶다. 그러려면 당연히 '돈'이 있어야 할 것 이다. 누군가 잘 보이기 위해 돈이 필요할 수도 있고, 취미 생활을 위해서 또는 부모와 자녀를 위해서 등 많은 이유에서 우리는 항상 돈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의식은 하고 있지만, 부를 증식시키는 방법은 항간에 떠드는 책들과 영상, 기사 등으로 많이 이미 정보의 홍수인 상태이다. 이런 정보들 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이 뭔지 정확히 파악하.. 2023. 4. 28.
픽사 스토리텔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 영화감독 프랭크 카프라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나는 그동안 드라마를 만들면서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배우가 우는 것이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관객이 울어야 진짜 드라마다" 관객이 스스로 교훈을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관객은 교훈을 직접 듣는다는 느낌보다는 퍼즐을 푼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 픽사 스토리텔링 中- 매튜 룬 - 픽사 스토리텔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 Pixar 회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나서 나와서 만든 최초의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회사. 그렇게 만든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 우리가 알고 있는 '토이스토리'라는 전 연령이 관람이 가능한 애니메이션이다. 그 이후 많은 히트작인 몬스터주식회사, 니모.. 2022. 12. 20.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 부자의 그릇 中 - 이즈미 마사토(IZUMI MASATO) -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사회의 첫발을 내딛고, 월급을 받게된 이후 부터 제일 큰 고민은 '부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였다. 여전히 지금도 같은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것 같다. 처음 급여를 받게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급여의 차이는 있지만 과연 그렇게 잘 관리를 하고 재산이 증식이 되었을까, 하는 부분에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자의 그릇』은 부자의 성공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수중의 돈을 은행에 넣거나 투자를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며, 돈관리의 A to Z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돈을 다룰 수 있는 내 능력은 어느정도 인가', ' 돈을 .. 2022. 11. 21.
프로덕트 오너(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우리는 고객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가?” - 프로덕트 오너 中 - 김성한 - 프로덕트 오너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PO (Product Owner)' IT업계에서 일한다고 하더라도, 이 직책이 없는 회사도 더러 있다. 실제로도 그런 회사를 다닌 적도 있었다. 과연 PO 라는 단어를 언제 들었을까, 몇 년전 부터 굉장히 IT붐이 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개발자를 시작으로 구인에 대한 홍보와 보도가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 후에 개발자와 같이 일을 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등 모든 직군이 필요해 졌으며, 각 직무 담당자가 생기니 그에 맞는 총괄을 하는 담당자가 필요해져서 PO 또한 부흥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PO라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 책에도 언급되어..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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